WEBZINE

Home > WEBZINE > WEBZINE

WEBZINE

[Rainbow Cardzine] 2021.11 #1 - 아티스트제작본부 구본영 이사님

작성자
RBW
작성일
2021-11-15 18:40
조회
75


RBW의 최신 소식을 전해드리는
RBW 웹진, Rainbow Cardzine

첫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아티스트 제작의 기획 총괄을 맡고 계신, 아티스트제작본부 '구본영' 이사님 입니다!

 




Q. 아티스트 제작본부장을 맡고 계시는데요, 아티스트 제작본부는 어떤 곳인가요?

A. 아티스트가 어떤 앨범으로 데뷔하고 컴백 할 것인지 전반적인 제작을 도맡아 하는 부서입니다
예를 들어 앨범 전체의 컨셉과 더불어 의상, 안무, 뮤비, 앨범 자켓과 디자인, 홍보마케팅, 내부 영상 등을 맡아서 진행합니다.
RBW에는 제작본부에 각 아티스트를 맡은 기획1팀, 2팀, 3팀, 팬마케팅팀 그리고 각 기획팀 소속인 영상 제작 직원들이 있습니다.

Q. 이번 ONEUS BLOOD MOON과 관련해서 제작 비화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A. 원어스로서는 이번 앨범이 멤버들과 직원들 모두가 가장 힘들었고 공을 많이 들인 앨범입니다.
멤버들도 많이 참여해서 앨범을 만들길 회사와 멤버들 모두가 원했고 그래서 의견 조율이나 결과물을 낼 때 다듬는 과정에서 원어스의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으면서 팬들에게 원어스의 매력을 극대화시켜서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쉬지 않고 했습니다.
에피소드라고 하면 많겠지만, 그중 하나가 원어스 멤버들과 기획 미팅을 하기로 한 전날 멤버들이 늦게까지 연습을 마치고 밤늦게 기획팀 자리에 앉아서 무언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연습 영상을 체크 하나 보다 했는데, 다음날 멤버들과 기획 회의 때 하고 싶은 컨셉과 의상 악세사리까지 문서로 만들어왔더라고요. 그 문서도 멤버들도 너무 귀여웠고 본인들의 생각들을 이렇게 성의 있게 한 것이 너무 대견해서 그 의견들 소중히 받아들여 디벨롭 시켰습니다. 그래서 요번 앨범이 멤버들에게는 더욱 애착이 가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 문서는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Q. RBW 하면 이거지~ 라고 생각하시는 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일단 음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은 RBW의 다른 건 몰라도, 음악으론 뭐라 못하겠다는 의견들을 많이 보내주십니다. 앞으로 음악뿐 아니라 팬분들이 다른 것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부분들을 많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 몇 가지 들자면, 아티스트들이 타 아티스트와는 차별되는 독특한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RBW 하면 대중들이 인정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연습생 선별 때부터 김진우 대표님과 김도훈 대표님께서 가장 중시하시는 것이, 본인만의 매력과 인성입니다. 아무리 예쁘고 잘생겨도 매력이 없거나,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인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선별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Q. 자랑할만한 RBW 사내 문화를 소개해주세요!

A. 대표님부터 아티스트 스텝들까지 벽이 없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티스트들은 편하게 임원들 스텝들과 소통합니다. 신입사원도 대표님과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들이 편하게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권위 의식보다는 어린 스텝들의 의견과 생각에 귀를 기울이려고 합니다.

또, 첫방 때 모든 직원이 같이 응원을 해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RBW 모든 식구가 소속 아티스트들이 조금이나마 냈으면 하는 마음이 한뜻으로 모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찍어서 아티스트에게도 보내주기도 하는데요, 별거 아닌 듯하지만 아티스트들도 고마워하는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RBW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모두가 힘든 시기들이 찾아오기도 하고, 또 좋아지기도 하는 시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RBW 모든 임직원은 그 시기들을 잘 견디고 더 견고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환경이 주어지든, 이곳에서 서로의 꿈을 이루고 살아가는 곳이 되길 기도합니다.

-

구본영 이사님 인터뷰였습니다.
이사님, 부서소개부터, 마지막에 응원 메세지까지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구본영 이사님께서 소개해주신 사내문화인 '첫방 때 모든 직원들이 응원하는 문화'를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